2019년 11월 17일

서울미술고 복합문화공간 ‘미고북카페’ 10월 1일 오픈 안내

#서울미술고등학교 복합문화공간(독서공간, 학생스터디공간, 교직원 및 학부모 커뮤니티 공간, 학생 휴게공간, 매점 및 문구스토어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의 #미고북카페 공간디자인(AB동 2층, (구)미술부 공간)이 완료되어 10월 1일 정식오픈 예정입니다! 학생 …

2018 서울미술고 독서-글쓰기 교육과정제도화연구 김천고 우수사례 벤치마킹 탐방

서울미술고 일반고 역량강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래형교육과정&수업혁신제도화 연구팀의 올해 연구과제로 서울미술고 독서-글쓰기 교육과정 연구에 대해 김천고 독서-글쓰기 프로그램 우수사례 벤치마킹 탐방을 했습니다. 김천고의 친절한 …

“한·일 미술교육 교류강화 필요”···서울미술고-일본카미야베고 자매결연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미술고(교장 이장복)가 일본 카미야베고(교장 안도 요시코)와 미술교육 교류 협약을 맺고 글로벌 미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교는 6일 서울미술고 교장실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예술작품 교류전 및 학교 탐방, 온라인 정보 교환, 교사 간 미술교육 국제포럼 개최 등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일본카미야베고는 35년 역사를 가진 공립학교로 미술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에겐 따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한다. 카미야베고 대표로 서울미술고에 6일 방문한 카이 교감과 김병길 작가는 학교의 디자인실과 만화실, 애니메이션실, 한국화실 등 미술 수업 전용 교실과 세미나실, 위클래스실 등을 둘러보았다. 카이 교감은 “서울미술고는 미술 수업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부럽다”며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도 서울미술고의 시설을 경험하도록 교류를 더욱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서울미술고 이장복 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국 학생들에게 해외 미술 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로 통하는 미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서울미술고와 일본카미야베고는 지난 5월30일 일본현대미술가협회가 주최하는 제74회 현대미술가협회전 ‘ONE-WORLD’ 기획 전시에 작품 콜라보레이션으로 공동 참여한 인연을 계기로 양국간 미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Facebook Comments

관악엉뚱한미술학교,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관악엉뚱한미술학교,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1차 수강신청 22일까지…유아, 초등, 중학반 등 운영  [뉴스웍스=서혜정 기자] 관악엉뚱한미술학교(이하 엉뚱미술학교)가 오늘(11일)부터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엉뚱미술학교는 관악구청(구청장 유종필)과 서울미술고(교장 이장복)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지식문화복지사업으로 전인능력 계발에 바탕을 두면서 아름다움을 창조해 삶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능력을 배양하는 다른 교육, 새로운 교육을 실천하고자 지난 2017년 4월 문을 열었다. 관악싱글벙글교육센터 4층 실기실에서 진행되는 엉뚱미술학교 여름학기는 오는 7월2일부터 9월28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이뤄진다. 유아 4개 반, 초등 5개 반, 중학 2개 반 등 총 11개 반을 운영한다. 엉뚱미술학교에서는 관악구청 지식문화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관악구 소재 학생의 수업료를 50% 감면해주며, 미술체험학습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중학생의 경우 학기별 미술봉사활동을 실시해 봉사점수를 부여한다. 모든 수강생에게는 성적·진로·인성 멘토링을 실시해 개인별 이력관리를 지원하고, 전시회 개최 및 우수학생 시상, 온라인 미술학교 수업콘텐츠 지원, 연간 3회의 학부모 특강, 반별 10회의 멘토링 수업을 진행한다. 정호영 서울미술고 행정실장은 “관악엉뚱학교는 탄탄한 교육과정을 갖춘 학교와 다양한 교육이 가능한 학원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며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수업 방식을 도입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강신청은 관악엉뚱한미술학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1차 수강신청은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차 수강신청은 25일부터 29일까지다. 단 1차 수강신청에서 정원이 차면 2차 수강신청은 받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엉뚱한미술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혜정 기자  alfimi@newsworks.co.kr   Facebook Comments

서울미술고, ‘ALL 4(FOR) ONE’ 진로캠프…“심화 프로그램으로 목표 구체화”

서혜정 기자 2017년 진행된 올포원 진로캠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 <사진=서울미술고> [뉴스웍스=서혜정 기자] 서울미술고는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올포원(ALL 4(FOR) ON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LL 4(FOR) ONE’은 하나의 학생(ONE)이 자기 주도적 성장을 이루기까지(FOR) 학생 자신, 학교, 교사, 학부모 등 교육주체 모두(ALL FOUR)가 힘을 모아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포원은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과정 및 학생 자기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서울미술고의 올포원 프로그램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 <3·끝> 진로목표 구체화하는 촉진제, 올포원 진로 캠프 “수학여행은 예술 기행으로 기획해 운영합니다. 단순 여행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예술에 관한 견문을 넓히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 위함이죠.” 서울미술고에서는 학기 중에 2개의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나는 기존 수학여행을 변형한 예술 기행으로 주로 미술관 견학이나 지역 예술 관람으로 구성된다. 또 하나는 올포원 진로 캠프이다. 학생과 담임교사 및 미술교사들이 총출동하는 캠프로 서울미술고만의 특화 여행이다. 이은석 올포원 담당 교사는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영월 예림미술교육원으로 진로 캠프를 간다”며 “자신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것이 캠프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예술 기행이 견문을 넓히는 장이라며 진로 캠프는 자신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심화 프로그램의 성격을 지녔다. 졸업생들도 멘토로 참여해 3일 동안 학생들과 함께하며 고교와 대학 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저녁 시간까지 이어지는 활동에서 학생들은 진로 포트폴리오와 3년 미래 계획, 학업 계획 등을 작성하며 진로 특강을 듣고 진로 전문교사와 상담을 진행한다. 이 교사는 “미술은 중학교까지 ‘미술’ 한 과목으로 배운다. 그러나 미술을 전공하게 되면 동양화, 서양화, 디자인 등 세부 분야로 진로가 나뉘어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전공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서울미술고 학생들은 2학년이 되면 동양화, 디자인, 서양화, 만화, 조소 중에서 하나의 전공을 선택하는 운명의 시간을 맞이한다. 자신이 꿈꾸는 미래 직업이 어떠한 전공과 연계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캠프에서는 전공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 시간에는 각 전공 미술교사들이 전공 미술에 관한 세부적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실기 방법이나 장단점을 소개한다. 이 교사는 “전공 설명회는 직업과 진로,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는 장”이라며 “하나의 전공을 넘어 본인이 고민하는 복수 전공에 대한 정보를 모두 선택해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석 올포원 담당 교사는 “올해는 더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진로 캠프를 진행하고자 다양한 자료를 검색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서울미술고> ◇ 다양한 특강으로 열정을 불태워라 캠프에서는 학생들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특강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무인도 탐험가 특강’의 호응이 가장 좋았다. 무인도 탐험가 특강은 실제 사막 레이스와 무인도를 탐험했던 청년 탐험가가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탐험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후에 오는 짜릿한 성취감을 대신 느끼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의지를 다졌다. 또 실제 작가를 초청해 작품 활동에 대한 소소한 경험담과 작가의식을 청취하는 시간도 운영했다. 특강 이후에는 강사와 학생 간의 질문 시간을 배정해 평소 예술계 진로에 궁금증을 지닌 학생들의 호기심을 푸는 기회가 되었다. “특강을 듣는 학생들의 반짝반짝 빛나던 눈빛이 아직도 생생하다”는 이은석 교사는 “올해는 다채로운 진로명사 초청 등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alfimi@newsworks.co.kr 승인 2018.06.07 13:56 <저작권자 © …

서울미술고 ‘ALL 4(FOR) ONE’…“매일 아침 RSMP로 스스로 점검하죠”<2> 체계적 학생 관리, RSMP 자기 관리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직접 RSMP 노트에 기입한 요일별 목표와 활동사항(사진 위) 담임교사는 진로진학 진도 등을 위해 주기마다 수시로 노트를 검사한다. (사진 아래) [뉴스웍스=서혜정 기자] 서울미술고는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올포원(ALL 4(FOR) ON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LL 4(FOR) ONE’은 하나의 학생(ONE)이 자기 주도적 성장을 이루기까지(FOR) 학생 자신, 학교, 교사, 학부모 등 교육주체 모두(ALL FOUR)가 힘을 모아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포원은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과정 및 학생 자기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이를 위해 교사들은 지속해 교육과정 연구 모임을 운영했으며, 여러 특목고를 방문해 노하우를 축적하기도 했다. 전국 최초로 교무실에 수업혁신부를 설립,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현재 서울미술고에서는 학교 생활, 인성, 학업, 진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계발할 수 있도록 3년 로드맵의 ‘올포원(ALL 4 ONE)’을 완성했다. 서울미술고의 올포원 프로그램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 <2> 체계적 학생 관리, RSMP 자기 관리 프로그램으로 ◇ 자신을 가꾸는 힘을 기르다 “RSMP란 Rainbow Self Managing Program의 약자로 학생 자기 관리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학교생활을 열정(진로), 외국어, 준법, 학업, 교양, 봉사, 건강의 일곱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매일 아침 자신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죠.” 학생들은 입학하면서 자기만의 RSMP 노트를 받는다. 매일 조회 시간에 이 노트에 자기가 어제 한 일과 오늘 할 일 등을 작성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RSMP 노트는 학교생활 전체와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전공 수업에서는 매 순간순간을 기록하며 자신의 목표의식을 구체화하고, 보건 수업에서는 감사 일기를 쓰며, 체육 시간에는 건강관리 일지를 쓰기도 한다. 교과와 비교과, 전공과 비전공 수업, 식사와 체력, 정신 건강 등과 연계되면서 학생들은 자기 관리에 더욱 충실해진다. 또 모든 수업에서의 숙제나 준비물을 노트에 기록할 수 있어 학업 진도를 확인하고, 학교생활 전반의 태도에 대한 평가를 학생 스스로 할 수 있다. 서울미술고 이지나 수업혁신연구부장은 “RSMP 노트는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따로 기록할 수 있게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실천하는 데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RSMP 프로그램을 기획한 서울미술고 수업혁신연구부장 이지나 교사. 이 교사는 각종 세미나에 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미술고> ◇ 확고한 진로 목표를 향한 첫 걸음, RSMP “RSMP 자기 관리 프로그램은 학생에게 확고한 진로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주목표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하루에 세 번씩 기록하며 의지를 다지게 된다. 미래 목표가 명료하지 않은 학생들은 전공 목표나 하루 목표를 기재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미술은 그 분야가 다양한 만큼 직업군도 다양합니다. 진로에 따라 학생들이 갖춰야 할 소양이 천차만별이죠. 이러한 현실에 맞춰 학생 개개인이 갖추어야 할 소양을 기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지나 부장교사는 프로그램 기획만큼 담임교사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담임교사의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 학생 관리가 이 프로그램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설명이다. 담임교사 역시 학생들의 성공적 학교생활과 진로진학을 위해 주기마다 노트를 검사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조언과 격려를 하며 학생들에게 진로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또 노트를 활용한 진로 상담을 진행해 신입생 때부터 진로 목표를 구체화한다. 모든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는 학생은 자기 관리가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하고 그 보상으로 한 달마다 표창해 그 열의를 독려한다. 표창을 받은 학생에게는 학년마다 이루어지는 드로잉전과 예림미술전 등 학생 작품 전시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그로 인한 전시회 참여, RSMP 프로그램은 서울미술고 학생들에게 적극성과 진취성을 강화하는 자극제가 되고 있다. 서혜정 기자  alfimi@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

자기 주도 학교생활의 지침서…서울미술고, ‘ALL 4(FOR) ONE’ <1>올포원 예비학교…”고등학교 스케줄과 똑같이 배워요”

<1>올포원 예비학교…”고등학교 스케줄과 똑같이 배워요” [뉴스웍스=서혜정 기자] 서울미술고는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올포원(ALL 4(FOR) ON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LL 4(FOR) ONE’은 하나의 학생(ONE)이 자기 주도적 성장을 이루기까지(FOR) 학생 자신, 학교, 교사, 학부모 등 교육주체 모두(ALL FOUR)가 힘을 모아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포원은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과정 및 학생 자기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이를 위해 교사들은 지속해 교육과정 연구 모임을 운영했으며, 여러 특목고를 방문해 노하우를 축적하기도 했다. 전국 최초로 교무실에 수업혁신부를 설립,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현재 서울미술고에서는 학교 생활, 인성, 학업, 진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계발할 수 있도록 3년 로드맵의 ‘올포원(ALL 4 ONE)’을 완성했다. 서울미술고의 올포원 프로그램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 1> 서울미술고인의 정체성을 키운다…ALL 4 ONE 예비학교 ◇ 고등학교 스케줄과 똑같이···‘신입생 예비학교’ 올포원 프로그램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학교에서 시작한다. 서울미술고 신입생은 입학하기 전인 1월 열리는 예비학교 과정을 통해 올포원 프로그램을 접한다. “예술계 고교는 일반계 고교보다 학업 스케줄이 빡빡합니다. 이러한 스케줄에 적응하려면 자기 주도적 학습이 필수입니다.” 예비학교를 기획·운영하는 윤범훈 팀장은 “예비학교 운영 방안을 구상할 때 정규 교육과정에 대비해 학생들이 공부 및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에 집중했다”며 “정규 수업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선 자기 주도적 학습이 필요함을 학생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예술계 학생들은 학업과 실기를 모두 잡아야하기에 스케줄이 빡빡합니다. 학생에게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학업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으면 학교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음에 주목했습니다.” 예비학교를 처음 시작할 때는 주로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에 맞는 생활 및 학업 습관이 몸에 배게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고교 생활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인지시키고 준비시켜 본격적 학업이 시작되었을 때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예비학교는 실제 고등학교 스케줄과 똑같이 운영합니다. 처음 고교 스케줄을 접한 몇몇 학생들은 다소 어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예비학교가 학교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입생은 1월에 열리는 예비학교 과정에서 RSMP 자기 관리 노트 작성, 예술독서, 봉사활동 등 실제 서울미술고 학생들이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응축된 올포원 시스템의 스케줄에 따라 교육을 받고 연습한다. 실제 고등학교 운영 시간표와 똑같이 스케줄을 짜서 입학 전에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바이오리듬을 맞추어 놓는다. Facebook Comments